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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아텐이야기...
신화숙 @ 2015.03.24 19:24:25

지난 주말 illy회 몇분과 아이들 문경 풀빌라펜션 아텐에서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대구에서 출발해 문경읍 거쳐 아텐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근사해요,너무 멋져요,엄마 여기가 펜션맞아요?" 우리가 나눈 아텐 첫인상이었습니다. 인포에서 우리일행 다정하게 맞아주시고 맛있는커피 건네주시던 사장님 주말 내내 지내기에 불편함 없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치 근사한 친구집에 놀러온듯 편안한분위기와 럭셔리한공간에서 아이들 신나게 뛰어놀고 엄마들은 모처럼 호사누린 시간이었습니다. 풀 완공되면 다시 꼭 오자며 손가락 걸었구요 담 휴가때도 가족들과 함께 오기 안성맞춤이라며 지인들에게 속속 홍보까지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만족스런 주말 아텐에서 잘보내고 아쉬운 마음 가득안고 조만간 다시 올것이라고 사장님과 인사나눴습니다.예쁜 아텐에서 추억 하나 우린 또 쌓였습니다... 여름 먼진 아텐에서 풀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